고두심이 좋아서 익선동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 한옥 프렌치레스토랑 종로 80년대 여관 개조한 카페 35회

“고두심이 좋아서 익선동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 프렌치레스토랑 종로 80년대 여관 개조한 카페”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35회>는 고두심, 김창옥은 종로에서 프랑스인 셰프가 운영하고 있는 프랑스 가정식 식당을 찾았습니다. 두 사람은 한옥거리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에서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며 최근 몇 년 사이에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출처-줄서는식당

두 사람은 실내 사격장에서 사격을 해보고 캡슐에 들어 있는 운세 뽑기, 그리고 셀프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으며 젊은 사람들이 익선동 골목에서 많이 찾는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서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서 프랑스 가정식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한옥 건물에 프랑스 국기가 꽂혀 있는 것만으로 인상적인 곳으로 프랑스 현지인 셰프가 직접 요리를 하고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한옥 서까래와 대들보는 그대로 유지하고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접목한 식당 내부는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출처-줄서는식당

프랑스인 셰프를 만난 두 사람은 프랑스어를 몰라 쉽게 말을 하지 못하고 서로를 바라만보며 난감한 표정을입니다. 잠시 뒤 셰프가 프랑스어로 “프랑스어 하세요?”라고 묻자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김창옥이 자신이 유일하게 아는 프랑스 말인 “위” 한국어로 “예”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출처-줄서는식당

김창옥이 프랑스어를 안다고 생각한 셰프는 프랑스어로 추천 메뉴를 자세하게 설명하기 시작했고 김창옥은 “울랄라”라고 대답을 하며 자신이 무엇을 시켰는지 전혀 모르는 주문이 완료 되었습니다.

 

■ 빠리가옥- 프랑스 가정요리

서울 종로구 수표로 28길 33-4

0507-1418-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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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80년대 여관 개조한 카페”

■ 낙원장

서울 종로구 수표로 28길 25

0507-1336-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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