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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행에서는 경기도 양평의 산골 마을에는 정말 특별한 밥집이 찾아가 봅니다. 이곳은 예약 전화가 밀려와서 휴대폰이 불이 날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는 산골 식당이지만 하루에 단 3팀만을 위한 점심 식사를 준비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맛볼 수 없는 곳입니다.

     

    고추장-막장
    한국기행

    양평 제철 산골 밥상은 하루 딱 3팀만 예약을 받아 정성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손님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보약 밥상이라고 불릴 정도로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예약을 해야 맛볼 수 있습니다. 예약은 바로 아래서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식당 운영하고 있는 주인 김경숙 사장님은 자칭 "약손을 가진 요리사"라고 말하는데 그녀는 자신이 정성으로 만드는 음식이 손님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귀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성과 노력으로 만든 음식으로 자신의 산골 식당을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최고의 한 끼를 대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산-아래-제철나물식당
    한국기행

    매일 남편 강나루 씨와 함께 산과 들을 돌아다니며 음식에 사용할 재료를 공수하고, 계절마다 나오는 산나물을 이용해서 산나물 전골을 만들고 여기에 9가지 나물 반찬까지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산나물전골과 9가지 나물 반찬을 모두 먹은 후에 나오는 후식도 모두 직접 만들 정도로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간 따뜻한 밥상은 우리가 쉽게 맛볼 수 없는 보약 밥상입니다.

     

    밥-먹는-남편
    한국기행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보기 위해서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부부의 열정이 담긴 건강한 밥상, 오늘 한국기행에서 소개하는 양평의 특별한 밥집에서 제대로 한 끼 식사를 맛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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