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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하늘을 나는 꿈을 꿉니다. 특치 출, 퇴근 시간 많은 차들로 인해 도로가 꽉 막히거나 지옥철에서 시달릴 때면 하늘로 날아 출, 퇴근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날 정도입니다.
오늘 한국기행에서 소개하는 남원 김병훈 씨 경비행기 체험을 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남원 경비행기장
그런데 이런 꿈을 실제로 실현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남원에서 비행장을 운영하는 김병훈 씨로 어린 시절부터 꿈꾸웠던 파일럿, 우연히 발견한 비행장을 통해 꿈을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김병훈 씨 경비행장
비행기로 하늘을 날기 위해서 여러 가지 사전 점검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잔디 관리, 기름 구입, 관제센터에 보고하는 일 등 해야 할 일이 많지만, 하늘을 날아오르는 순간에는 모든 수고가 보상받는 듯한 기분입니다.
오늘은 김병훈 씨와 아내가 함께 오랜만에 비행 데이트를 즐깁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남원의 풍경은 어떨까요? 한국기행에서는 부부의 특별한 하늘길 드라이브를 함께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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