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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N에서 소개할 점심N 맛집은 경기도 김포에 있는 곳으로, 이곳 식당에서는 1인당 17,900원에 18첩 반상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손님들은 가격이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제공되는 음식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식당입니다.

     

    오늘N-18첩반상
    오늘N-18첩반상

    김포 18첩 반상

     

     

    점심시간 전부터 주차장에는 차량이 가득해 주차 대란이 벌어질 정도로 이곳은 인기가 많곳으로 오늘N에서 소개하는 18첩 반상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아래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사장님은 보쌈집에서 쌓은 경험로 삼겹살 보쌈을 시작해, 지금 제철인 꽃게로 만든 양념게장, 조기구이 등 다양한 요리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종 나물 반찬도 푸짐하게 나옵니다.

     

     

    특히, 사장님은 30년간의 요식업 경력을 바탕으로 아침 6시부터 직접 반찬을 준비하며, 손님들의 건강하고 가성지 좋은 맛있는 밥상을 차리기 위해서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18가지 반찬의 맛을 좌우하는 비결은 직접 담근 매실청에 있습니다. 매실청은 1년 동안 숙성되며, 매년 100kg 이상의 매실을 사용합니다. 특히 단골손님이 직접 농사지은 매실로 만들어 더욱 특별한 맛을 자랑합니다.

     

    불맛이 가미된 반찬은 한 번 맛보면 계속 리필을 하게 될 만큼 중독성 깊은 맛입니다. 오늘N에서 찾은 김포의 18첩 반상은 직장인들에게 즐거운 점심 시간을 제공하고 있는 최고의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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