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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N, 밥 잘주는 민박집에서는 경북 경주 감포의 작은 어촌 마을에 위치한 민박집을 찾아가 봅니다. 이곳은 맛있는 자연산 회와 편안한 잠자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많으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감포-어촌밥상-횟집-민박
    감포-어촌밥상-횟집-민박

     

    오늘N에서 소개하는 경주 감포 어촌밥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바로 아래서 민박집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N에서 소개하는 민박집은 1박 2식에 1인당 5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식사와 숙소를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민박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종만, 박분례 부부 사장님은 민박집을 찾는 손님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저녁과 아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N 밥 잘 주는 민박집"

     

     

    감포 앞바다에서 바로 잡은 신선한 활어회와 정성 가득하게 만든 밑반찬이 어우러져 풍성한 어촌 밥상을 차려 손님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돌미역, 서실, 꼬시래기와 함께 즐기는 해초쌈은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맛을 제공하고 있어서 사랑받고 있고 객실에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입니다.

     

     

    아침 메뉴로는 대광어 미역국과 전복죽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이렇게 푸짐하고 하룻밤을 지낼 수 있는 감포 어촌밥상, 꼭 한 번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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