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하동 밤빵 빵집 택배 주문 형제봉 막걸리 주막 송영복 사장님

"동네 한 바퀴"에서 찾은 경남 하동은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바다가 만나 절경을 품고 있는 곳으로 멋과 맛이 넘치는 지역으로 섬진강의 맑은 물에서 살고 있는 참게외 재첩 등 신선한 해산물과 기름진 땅과 제철 특산물이 넘쳐 나는 하동에서 방송인 이만기와 함께 합니다.

 

출처-한국인의밥상

“하동 밤빵”

하동 양보면은 지형이 평찬하고 토지가 비옥해 단단한 밤을 생산하고 있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발길이 적은 산골 마을에 그림처럼 지은 빵집이 있습니다.

 

출처-한국인의밥상

이곳 빵집은 도시 생활에 지쳐 아버지의 고향으로 돌아온 딸과 딸을 돕기 위해서 고향 집을 리모델링해서 함께 빵집을 운영하고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농사지은 하동 밤으로 직접 밤빵울 구워내는 가족을 만나 봅니다.

 

 

<양보제과>

경남 하동군 양보면 진양로 1085-19

0507-1313-5593

영업시간 : 11시~21시

휴무일 :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하동 막걸리 주막”

 

출처-한국인의밥상

지리산 가족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형제봉 아래 위치한 작은 마을에는 하동 예술인들의 막걸지 주막이 있습니다. 이곳은 구판장이었던 곳을 직접 수리해서 주막으로 만든 송영복 사장님은 호텔리어로 직장 생활을 하다가 호프집, 횟집 등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형제봉주막>

경남 하동군 악양면 입석길 40-1

 

하지만 외환위기로 사업에 실패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기 위해 30년 동안 타지 생활을 끝내고 고향인 하동으로 내려가 주막을 차렸습니다.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고 위한을 찾은 사장님과 손님들의 안식처가 돼주고 있는 주막을 찾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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