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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에서는 이번 주, 우리 주변에서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노포 맛집을 소개합니다. 대구 중구에 위치한 한 노포에서는2,000원에 깊고 진한 맛의 잔치국수와 3,000원에 연탄불고기를 맛있게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국숫집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이 큰 매력인데 최근에는 젊은 손님들도 많이 찾아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함께 하는 노포입니다.
2000원 잔치국수, 3000원 연탄불고기
2,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제공되는 잔치국수는 그 맛이 깊고 진해, 한 번 맛보면 절대 잊지 못할 정도로 최고의 가성비로 먹을 수 있고 특히 또 다른 인기 메뉴인 연탄불고기는 1/2인분을 3,000원에 제공해 부담 없이 맛볼 수 있어 많은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연탄불고기는 구워지는 과정에서 특유의 향이 나면서 더욱 풍미 있게 만들어 주고 많은 사람들이 2000원 잔치국수와 함께 주문해서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노포 사장님 부부
노포의 사장님 부부는 매일 12시간 이상 일하며, 하루 300인분의 잔치국수를 만드는 일과 연탄불고기를 구워내는 일을 하며 하루 종일 일을해야 하지만 "손님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볼 때 큰 행복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극한직업에 소개 된 맛집들>
노포 사장님은 "죽는 날까지 음식을 만드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할 정돌 음식에 대한 열정과 사장님 부부가 만들고 있는 2000원 잔치국수와 3000원 연탄불고기를 먹기 위해서 찾는 손님들에게 최고의 맛을 선사하고 있습니다.